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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 Buster-비틀즈에게 수줍음을 허하라! 프로필


What is Shy Buster?

Shy Buster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수줍음과 내성적인 성격 그리고 소심함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하나 비틀즈의 건강함을 추구합니다. 블로그의 내용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겠지만 60년대 신파적인 분위기를 배격하려고 합니다. 또한 개인적인 고통에서 성공을 향한 지루한 성공담도 배격합니다. 비틀즈 노래의 건강함과 시끄러움, 그리고 '기합이 들어간 듯한' 내용을 지향합니다. 심야의 동대문 옷시장이나 투잡을 하고 집에 들어가는 강인한 사람들의 땀을 추구합니다.

 Why 가 아니라 How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인생을 통달하고 깨달음을 얻을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불편한 상황을 모면하고 싶을 뿐입니다. 나 자신을 완전히 바꾸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잘못된 습관을 약간 수정해서 불편한 결과를 극복하고 싶을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수줍음을 타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다른 사람들은 저와 같은 성격으로 어떻게 사회생활이나 일생생활들에서 중요한 문제들을 극복해 나가는지 그 구체적인 전략이나 방법들에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임기응변식이고, 실행할 수 있는  작은 기교들에 초점을 맞추려 합니다. 언제든 열어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 초콜릿 상자처럼 말입니다.

셋 미니멀리즘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어서 탐험을 해볼 생각입니다.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인생을 변화시키겠다는,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꾸겠다는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당장 내일 실천을 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그 주의 목표 달성이 가능한 내용 위주로, 진행을 해볼 생각입니다.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어서 주에 달성 가능한 목표들을 부담없는 내용으로 조금씩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포증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꺼번에 장애물에 노출되는 형식이 아니라 조금씩 점차적으로 노출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과학이론에 근거한 방식입니다. 

넷 비틀즈 1만 시간의 법칙을 존중합니다. 즉 비틀즈가 처음부터 비틀즈였던 것은 아니었고, 본인들의 입을 빌리자면 '천배 이상이나 실력'이 좋아진 것은 함부르크시절의 '연습기간'이었다고 합니다. 함부르크 기간 동안 비틀즈는 오로지 무대에 올라서 노래를 부르고 공연을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지 기타주법을 연구하고, 음악의 의의를 찾고, 낭만을 노래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생업을 위해서 노래했고 하루에 12시간씩 노래를 부르고 기타를 친 적도 많다고 합니다. 임권택 감독의 연습기간도 일년에 2편에서 3편까지 생업을 위해서 영화들을 찍어냈고 예술이나 숭고함과는 거리가 있었다고 하네요, 따라서 이런 '시장바닥의 원칙'과 '길거리 지식'의 원칙에 입각해서 인간관계의 낭만적인 색채와 분위기를 걷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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